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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리공업, 계열사 지분 1289억에 양수…사업 강화 목적

입력 2018.06.22. 17:18 댓글 0개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한국유리공업(002000)은 사업 강화를 목적으로 계열사인 한국세큐리트의 주식 370만4227주를 1289억710만원 규모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18.4%다. 양수 후 소유 주식 수는 740만주(지분율 100%)다.

suw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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