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정부 "응급 진료 과정서 발생하는 대기시간도 추가 보상할 것"뉴시스
- [속보] 군, KF-21 공중급유 비행시험 첫 성공뉴시스
- [속보] 조국 "22대 개원 직후 '윤 관권선거 의혹' 국정조사 추진"뉴시스
- [속보] "일정 수가 미리 지급하고 분만행위 추가 보상 검토·추진"뉴시스
- [속보] 정부 "소아 가산수가 적용연령, 현재 6세 미만서 상향 검토"뉴시스
- [속보] "난이도·시급성 등 추가 보상···'보완형 공공정책수가' 도입"뉴시스
- [속보] '집단행동 한 달' 의대생 휴학 7850명···어제 257명 신청뉴시스
- [속보] 복지차관 "'군의관 상급종합병원 조기 복귀' 국방부와 협의"뉴시스
- [속보] 윤"물가 2%대 조기 안착 위해 모든 정책 동원"뉴시스
- [속보] 윤"2000명 의대 정원 증원분 비수도권에 대폭 배정"뉴시스
[속보]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규모 6.1 강진 발생__USGS
입력 2018.06.22. 07:49 댓글 0개【뉴욕 = 신화 /뉴시스】차미례 기자 =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의 포트 빌라 항구 서남서쪽 33km 해역에서 21일 21시13분 32초(GMT)에 리히터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연구소가 발표했다.
진앙은 해저 21.82 km 점으로 초기 관측에서 남위 17.819도, 동경 168.0229도로 판정되었다.
cm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뉴시스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 日방위상 "北 18일 발사 미사일, 3발 모두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쿄=AP/뉴시스]기하라 미노루(木原稔) 일본 방위상은 지난 18일 북한이 발사한 3발의 미사일이 모두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기하라 방위상이 지난해 12월 14일 도쿄 방위성에서 열린 영국, 이탈리아와의 3국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한 모습. 2024.03.19.[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기하라 미노루(木原稔) 일본 방위상은 지난 18일 북한이 발사한 3발의 미사일이 모두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19일 밝혔다.현지 공영 NHK,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기하라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얻은 정보를 감안하면 어제(18일) 발사된 3발은 단거리탄도미사일이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북한은 올해 (군사) 정찰위성 3기를 추가 발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앞으로 발사를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는 우리나라와 국제사회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다.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기하라 방위상은 "계속 미국, 한국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필요한 정보 수집·분석에 노력하고 경계·감시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합참)도 북한이 지난 18일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3발 이상 발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북한은 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하에 직경 600㎜짜리 초대형 방사포(미국식 코드명 KN-25)를 전날 발사했다고 밝혔다.북한은 초대형 방사포에 대해 전술핵 탑재가 가능하다고 자랑해왔다. 한미 당국은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로 분류하고 있다.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다.일본은 북한이 발사한 3발의 미사일이 모두 북동쪽 방향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비행거리는 약 350㎞, 최고고도는 약 50㎞로 동해 부근의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 바깥 쪽으로 낙하한 것으로 추정했다.◎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 · 日정부, 인력난에 외국인 근로자 5년간 82만명 수용 계획
- · "푸틴 5연임 후 러시아···유럽-亞 사이 딜레마에 섰다" 디벨트
- · 바이든 "라파 지상전 안돼"···네타냐후, 美에 대표단 파견키로(종합)
- · 고 긴즈버그 미 대법관 유족들, 머스크 리더십 상에 반발
댓글0
0/300
많이본 뉴스
- 1 '화정아이파크 불법 재하도급' 가현건설 파산···청산 절차..
- 21·2월 아파트 거래량 반등···3월 이후는 '스트레스DSR'이..
- 3[무등 60초] 이낙연 vs 민형배···광주 광산을 '..
- 4공예전 '벚꽃, 한지로 물들이다'···지리산 화개안내소..
- 5르노코리아, 부산에 미래차생산기지 짓는다···1180억 투자·2..
- 6부산항, 개항 이래 첫 '항만 대이동' 순항···6월 마무리..
- 735년간 환자 돌본 간호사, 부산시 표창장 수상..
- 8"더 어려운 이웃 위해···" 70대 어르신이 건넨 70만원 봉..
- 9금융위 "PF대출 만기 분산···급격한 충격 가능성 낮아"..
- 10양산을 김두관-부산 금정 박인영, '부울경 메가시티 '공동추진 ..
키워드뉴스
댓글많은 광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