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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펜, 인하대학교 GTEP 사업단과 ‘우즈베키스탄 뷰티 엑스포 2018’ 참가

입력 2018.06.21. 17:42 댓글 0개

【서울=뉴시스】미백 주름 개선 전문 브랜드 ㈜라펜(대표 안도림, www.rapern.com)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Beauty Expo 2018 in Uzbekistan’에 인하대학교 GTEP 단원들과 함께 산업협동으로 참가하였다. 올해 특화지역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이 선정되었으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진행되는 ‘우즈베키스탄 뷰티 엑스포 2018’은 14년째 진행된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뷰티 전시회이다.

인하대학교(BEST GTE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에 12년 연속 선정된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하대학교 GTEP 사업단 명지훈 외(김유성, 서재민, 조문경, 조희주)4명의 단원들은 3일 동안 ㈜라펜 부스를 찾은 사람들에게 제품 홍보와 시연, 통역을 진행하며 미백, 주름 개선 전문 기능성 화장품을 알렸다.

(주)라펜과 인하대 GTEP 사업단은 탄탄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뷰티 엑스포 2018’에서 많은 바이어과 참관객들을 만나 올해 특화지역인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즈베키스탄에도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2018.06.21. (사진=라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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