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스러운 표정의 류장수 최저임금위원장

입력 2018.06.19. 17: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류장수 최저임금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노동청 서부지청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에 참석하며 노동계의 불참에 당혹스러운 표정의 짓고 있다.

양대 노총과 최저임금위 노동자위원들은 이날 오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공동 기자 회견을 열고 현 최저임금법 개정안의 부당함을 지적하며 최저임금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2018.06.19.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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