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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식] 수협 전남본부, 바다살리기 봉사활동
입력 2018.06.19. 16:59 수정 2018.06.19. 17:02 댓글 0개【영광=뉴시스】배상현 기자 = ◇수협 전남본부, 영광서 해안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바다살리기를 위한 범국민적 여론 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영광군 송이도 송각어촌계 해안을 찾아 해안가 쓰레기 수거와 마을해안도로 잡초제거작업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는 ‘어기(漁起)여차, 희망의 바다 만들기’와 ‘바다환경 감시단 운영’ , ‘2018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슬로건 ‘어기(漁起 )여차’는 희망의 바다만들기 운동의 역동적 추진을 담고 있으며 어업인과 수협이 단합해 신바람나고 힘차게 맑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어업을 새롭게 일으켜 세우자(漁起)’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수협 전남지역본부와 영광군수협 직원은 합심해 해안가에서 쓰레기수거와 마을해안도로 잡초제거작업을 벌였다.
김삼식 전남지역본부장은 지역본부와 전남지역 회원조합이 협력해 해안가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한 전남지역 바다환경살리기 운동 및 어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부족으로 해안가 정비가 어려운 낙도벽지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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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선관위, 총선 투표지 훼손한 2명 경찰 고발 광주시선거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타인의 투표지를 훼손한 A씨와 자신의 투표지를 훼손한 B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동구 소재 투표소에서 타인이 선거권을 행사하고 있는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지를 훼손해 공개되게 한 혐의다.B씨는 서구 소재 투표소에서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와 아직 기표하지 않은 투표용지 1매를 각각 훼손했다.공직선거법은 투표소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투표에 간섭해 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또 투표용지를 훼손할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광주시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지를 훼손해 투표의 자유를 해치는 행위는 선거질서를 중대하게 위반한 것"이라며 "공정한 선거질서 회복을 위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예지기자 foresight@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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