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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업박물관, '전라도 천년 상징' 색깔벼 논 그림 추진

입력 2018.06.19. 16:26 수정 2018.06.19. 16:31 댓글 0개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농업박물관(관장 이종주)이 이달부터 10월까지 농업테마공원 일원에서 자도, 적도, 황도 등 색깔벼를 활용해 가로 90m, 세로 80m 크기의 `전라도 천년 기념' 논 그림 연출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2018.06. 19 (사진= 전남도농업박물관 제공) praxis@newsis.com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농업박물관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농업테마공원 일원에서 자도, 적도, 황도 등 색깔벼를 활용해 가로 90m, 세로 80m 크기의 논 그림 연출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색깔벼를 이용한 논 그림 연출은 농업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농업을 통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색깔 있는 벼가 성장하는 동안 ‘전라도 천년’을 기념하며 의미를 되새기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를 심을 때부터 수확하기까지 농업이 주는 색의 변화와 예술성을 감상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업박물관은 지난 8일과 11일 색깔벼 손모내기 작업을 완료했다.

이종주 관장은 “2018년은 전라도 방문의 해이자,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전라도 천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하기 위해 ‘J000 전라도 천년’ 논 그림 연출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이달부터 벼를 수확하는 10월까지 농업테마공원 입구와 한옥호텔 영산재 등에서 한눈에 논 그림을 볼 수 있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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