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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 침대서 라돈 검출 연속보도' 기협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18.06.19. 16:05 댓글 0개
【천안=뉴시스】강종민 기자 = 1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 앞마당에서 관계자들이 방사성 물질 '라돈'이 검출돼 수거된 침대 매트리스 해체 작업을 하고 있다. 2018.06.11.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한국기자협회가 19일 '제333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SBS '음이온 침대서 라돈 검출 연속보도' 등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 취재보도 1부문

▲ ''음이온 침대서 라돈 검출' 연속보도' (SBS 정책사회부 강청완·장세만·강민우 기자, 문화과학부 정구희 기자)

◇ 기획보도 방송부문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북한식당 탈북 미스터리 풀다''(JTBC 탐사제작팀 봉지욱 기자)

◇ 지역 취재보도부문

▲ '3대 걸친 사학적폐 서울 예대의 '민낯' 연속보도' (CBS 경인센터 윤철원·신병근 기자)

▲ '한국원자력연구원 '핵 폐기물 불법 매각' 최초 및 연속보도' (대전 MBC 보도국 고병권·이승섭·조명아·신규호 기자)

◇ 전문보도부문(온라인)

▲ '디지털스페셜 '우리 동네 의회 살림' [풀뿌리 가계부] 시리즈' (중앙일보 디지털콘텐트랩 심서현 기자)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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