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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트럼프에 발빠른 생일 축하…양국 관계는 최악

입력 2018.06.15. 00:06 댓글 0개
크렘린 "트럼프에 축하 전보 보내"
【다낭 (베트남) = AP/뉴시스】지난 해 11월 11일 베트남의 다낭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2.5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 대변인은 이날 국영 타스통신을 통해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에게 축하 전보를 보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72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는 1946년 6월 14일 뉴욕에서 태어났다.

트럼프와 푸틴은 개인적으로는 서로의 리더십을 치켜세우며 양국 관계 개선을 꾀하자고 했지만,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 때문에 현재 미러 관계는 최악의 상황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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