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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장봉도 인근 해상 응급환자 긴급 이송

입력 2018.06.14. 21:59 댓글 0개
(사진=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장봉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인천 장봉도 서방 약 9.5km 해상에서 9.77t, 자망, 승선원 4명이 탄 어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선장 서 모(60)씨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환자 박 모(58)씨를 경비정으로 옮기고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강화 외포리 선착장에서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박씨는 인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어선에서 양망 작업 등 조업 중 부상을 입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조업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해상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지체 없이 해양경찰에 신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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