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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유제품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 종로점 개장

입력 2018.06.14. 19:06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오는 15일 서울 종로구 종로2가에서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 '밀크홀 1937'의 첫 로드숍을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5층 규모의 '밀크홀 1937' 종로점은 유제품을 중심으로 아이스크림, 커피, 베이커리 등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판매한다. 직장인과 학생들이 많은 종로 상권 특성에 맞춰 5층 커뮤니티 공간과 4층 컨퍼런스룸을 1인 1메뉴 주문시 예약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종로점에서는 서초점 테스트매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밀크티 4종(오리지널·라이트·스트로베리·말차)에 청량감을 강조한 민트레몬 밀크티가 추가되며 참깨 아이스크림에 참기름 토핑을 곁들인 '블랙 그레인 아이스크림'도 새로 출시한다. 블랙 그레인 아이스크림은 종로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밀크홀 1937의 히든 메뉴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리코타 치즈 베이스의 베이글과 수제 요거트 등 시그니처 메뉴 외에 밀크쉐이크, 커피, 에이드 등도 판매한다.

이상재 서울우유협동조합 특수영업본부장은 "서울우유 '밀크홀 1937'을 운영하는 데에 가장 중점을 두는 가치는 건강과 맛"이라며 "서울우유의 신선한 원유를 베이스로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밀크홀 1937'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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