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박우량 신안군수 “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겠다”

입력 2018.06.14. 17:32 수정 2018.06.14. 18:08 댓글 0개

박우량 신안군수 당선인은 14일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신안군민들은 정당을 떠나 인물과 능력을 보고 무소속 후보인 저 박우량을 선택해 주셨다”며 “저의 당선은 진정한 정치 1번지의 군민으로서 자긍심을 보여주신 것”이라고 자평했다.

그는 “앞으로 천사(1004)의 섬 신안을 다시 한 번 비상시키겠다”며 “청년과 중년, 노인 등 모든 세대가 더불어 행복하고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산양식산업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인의 1대1 맞춤형 지도체제를 구축, 소득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압해∼암태 등 연륙·연도교 사업 조기 완공과 자라∼장산 등 연도교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신안을 저마다 색깔이 빛나는 문화예술과 생태환경의 섬으로 가꾸겠다”고 강조했다.

선정태기자 jtsun74@gmail.com

신안=박기욱기자 pkw48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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