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박춘섭 조달청장 “에너지밸리 기업 성장 지원”

입력 2018.06.14. 17:25 수정 2018.06.29. 11:15 댓글 0개

박춘섭 조달청장은 14일 나주 혁신도시 소재 한전 KPS(주) 사옥에서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업 15개사를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전력의 나주 혁신도시 이전과 함께 광주·전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 발전을 촉진하고,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ESS(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충전기 등의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 다수공급자계약(MAS) 체결 등을 건의하고, 지역 공공기관에 대한 에너지 신산업 제품 홍보와 교육 등 조달청의 적극적 역할을 요청했다.

박 청장은 ”조달청은 에너지밸리와 에너지 신산업 관련 기업들이 공공 조달시장을 통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기업들도 혁신을 통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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