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민·관공동 물환경 모니터링단’정기회의

입력 2018.06.14. 16:15 수정 2018.06.14. 16:18 댓글 0개
K-water, 금강·영산강 녹조발생 공동대응 방안 등


K-water 금강·영산강·섬진강권역부문에서는 보 개방 추진현황과 모니터링 실시 결과 공유 및 신뢰향상을 위해 ‘민·관 공동 물환경 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공동 물환경 모니터링단’은 지난해 9월 금강 및 영산강 수계의 학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12명으로 구성돼 K-water의 물환경 모니터링 전 과정(지점·방법 선정, 현장조사 등)을 공동 수행하며 자료의 객관성 확보 및 물환경 이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14일 전주에 위치한 금영섬권역본부 회의실에서 지난해부터 추진돼 온 금강·영산강 보 개방 추진 및 모니터링 분야, 제약사항 현황과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녹조발생 상황 시 자료의 신뢰성 향상 방안과 공동대응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녹조 사전 정보공유 방안으로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특성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행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고 모니터링단을 통한 정보공유 활성화와 신뢰성 확보방안도 논의했다.

강병재 K-water 금영섬권역본부장은 “녹조대응 사전조치와 물환경 이슈 발생 시 민관 공동 모니터링단을 통해 정확하고 주기적인 정보를 공유하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객관성 확보와 사회적 신뢰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영솔기자 tathata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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