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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 중심에 우뚝’ 로머스파크 공급

입력 2018.06.14. 15:38 수정 2018.06.14. 16:53 댓글 1개
24·29·72·73㎡ 오피스텔 454실
오피스텔~지하철역 바로 연결

오피스텔 ‘금남로 로머스파크’가 15일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

금남로 로머스파크는 광주 동구 금남로4가 79-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5층, 454실 규모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4층부터 25층에는 오피스텔이 자리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29·72·73㎡ 등 1인가구에 적합한 원룸형부터, 2~3인 가구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면적으로 구성된다.

금남로 로머스파크는 광주의 중심지인 금남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물이 되겠다는 포부다.

금남로 로머스파크는 ‘역세권’을 넘어 지하철역과 건물 지하가 바로 연결된 구조를 선보인다. 이는 광주 주거시설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되는 설계로, 오피스텔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지하 통로를 통해 금남로4가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역 뿐 아니라 충장로·금남로 일대를 지하로 오갈 수 있는 편리함이 특장점이다.

또 삼성스마트월패드와 자체개발 어플을 통해 방문객 알림, 홈디바이스 제어, 에너지절감 등 다양한 최첨단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실용적인 면적과 내부 구조는 실거주는 물론 임대용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금남로 로머스파크는 금남로를 중심으로 동구 일대의 발전과 함께 가치를 키워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동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금남로 등지를 문화예술특구로 지정하고, 2022년까지 총사업비 252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변 문화기반시설이 확충되고,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가 있는 문화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면 사람이 모여드는 금남로가 될 것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전망이다.

또 오피스텔 주변으로 도시환경정비사업이 및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주변 인프라도 더욱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도심재생사업이 순풍으로 타고 있어 2020년까지 초반까지 4만여명의 인구가 구도심으로 유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주택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금남로와 동구가 발전함에 따라 오피스텔의 부가가치도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다.

로머스파크 분양 관계자는 “문화예술특구와 구도심 재생사업으로 인한 개발호재, KTX와 광주도시철도를 이용한 관광 인프라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남로와 충장로 상권이 확대되면 관련 종사자의 유입도 꾸준히 늘어나 오피스텔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또 “동구와 함께 발전하고, 가치를 키워나가는 오피스텔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남로 로머스파크의 견본주택은 동구 금남로5가 99-1번지에 있다.

분양문의 1588-4291

김누리 기자 knr8608@sarang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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