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고용노동청, 화학물질 중독사고 예방감독 실시

입력 2018.06.14. 15:10 수정 2018.06.14. 15:18 댓글 0개

광주고용노동청(청장 김영미)는 작업장 내 화학물질 중독 사고 예방과 화학물질 유해성을 알리기 위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종합감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화학물질 노출기준 초과 및 고노출 사업장에 대해 사업장 내 전반적인 관리 적정성을 감독해 근원적인 작업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또한, 메탄올 중독 사고와 같이 근로자가 자신이 취급하는 물질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에 화학물질 유해성과 취급 주의사항 등이 기재된 MSDS를 게시·비치하고 근로자에 교육은 실시했는지, 화학물질 경고 표지 부착 여부 등을 집중 감독한다.

김영미 청장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일부 사업장에 대해서는 불시에 감독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사업주와 근로자는 화학물질을 다루기 전에 유해성 정보와 보호조치 등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안전보건조치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서충섭기자 zorba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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