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화 한통이면 보증이 연장돼요”

입력 2018.06.14. 15:01 수정 2018.06.14. 16:12 댓글 0개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신용보증재단의 ‘무방문 기한연장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재단 보증으로 은행 대출을 받은 고객이 광주신보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대출 기한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지난해에는 5천 3백여개 업체가 재단에 전화 한통으로 대출기한을 연장했으며 올해에도 대상기업을 확대 실시해 생업에 바쁜 영세 소상공인들의 시간과 비용 절감 및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고객은 개인기업으로서 남아있는 보증잔액이 5천만원 이하인 연대보증인이 없는 기업이다.

다만 법인기업이거나 휴·폐업, 대출금을 연체하고 있는 고객은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

박종광 광주신보 이사장은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철저히 분석해 고객 편의 관점에서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신청서류 간소화, 찾아가는 현장보증, 고객만족 강화 등 보증업무 등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 영세 자영업자에게 실질적 도움과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솔기자 tathata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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