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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찍을지 헷갈려서 화났다" 술 취해 투표용지 찢은 50대 여성 입건

입력 2018.06.13. 22:00 댓글 0개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술에 취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를 찢은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58·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방선거 당일인 이날 오후 5시50분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제3투표소에서 술에 취해 투표용지 3매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1번과 2번 중 누구를 찍어야할지 헷갈려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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