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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中상하이서 투자유치 추진

입력 2018.06.12. 17:33 댓글 0개
【서울=뉴시스】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1일 상하이시 홍차오진장그랜드호텔에서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새만금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제공=새만금개발청)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새만금개발청이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12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상하이시 홍차오진장그랜드호텔에서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상하이시 기업 상회 및 임직원 등을 초청해 새만금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상하이시저장상회, 상하이시식품학회 및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과 관광레저, 헬스케어, 식품 분야 관련 기업 등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 전망과 추진 전략, 투자 혜택 등을 소개하고 투자를 요청했다.

상하이시저장상회는 1만500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새만금을 홍보하고 현장 방문단을 모집해 새만금을 방문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한국 기업과 합작해 새만금 산업단지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태양광 모듈 및 셀 제조 기업을 방문해 투자를 독려했다. 이 기업은 조만간 새만금 현장을 방문해 한국 기업과 함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제출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8일 항저우시 중국 최대 음료 기업과 관광개발 기업을 방문해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투자전략국장은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상하이와 항저우시 기업인들에게 새만금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중국 기업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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