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전남 2천487가구 ‘집들이’

입력 2018.06.12. 17:12 수정 2018.06.12. 17:18 댓글 0개
국토부, 올 6-8월까지… 전년 대비 51.8% 감소

올 6월부터 8월 사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2천487가구의 아파트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51.8% 감소한 것이다.

12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 6월~8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전년 같은 기간(11만3천세대) 보다 3.5% 감소한 10만9천39세대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만8천344세대로 전년 동기 보다 10.1% 증가한 반면 지방은 5만695세대로 전년 동기 보다 15.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9천38세대, 60-85㎡ 6만9천115세대, 85㎡초과 1만886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0.0%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는 민간 9만3천917세대, 공공 1만5천122세대로 각각 조사됐다.

올 6월 광주에서는 광산구 송정동 KTX역 모아엘가 341가구(60~85㎡), 전남에서는 해남 고도리 한아름골드 아파트 6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오는 7월 광주는 입주 예정 아파트가 없었다. 전남은 순천 해룡면 신대배후단지 광양만권 중흥S클래스 B-3·B-4 각각 436·931가구가 새 집으로 이사한다.

오는 8월 광주는 서구 쌍촌동 엘리체 602가구, 서구 화정동 화정역 브이테라스 11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전남은 입주 예정 아파트가 없다.

한편 지난해 6~8월까지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4천796가구가 입주 예정이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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