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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US오픈 출전권 확보…세계랭킹 60위 안으로 진입

입력 2018.06.12. 10:12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18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200만달러) 출전 자격을 얻었다. 11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7위에 올라 60위까지 주어지는 출전자격을 충족했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출전자격을 확보하지 못한 선수들 중 대회 직전 세계랭킹에서 60위 안으로 들어온 선수에 한해 출전권을 부여한다.

52위에 오른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도 안병훈과 함께 마지막으로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안병훈은 2015년부터 4년 연속으로 US오픈 무대를 밟게 됐다.

안병훈은 시즌 내내 80위권에 머물다가 이달초 미국프로골프(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준우승으로 60위 진입에 성공했다.

US오픈은 14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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