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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불법 거소투표 신고한 이장 등 3명 고발

입력 2018.06.07. 15:26 수정 2018.06.07. 15:34 댓글 0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임의로 거소투표신고서를 작성·신고한 이장 A씨 등 3명을 7일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순천 한 지역 이장인 A씨 등 2명은 지난 23일과 25일 사이 거동이 가능한 11명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임의로 거소투표신고서를 작성·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고흥군 모노인복지센터장인 B씨는 지난 21일께 시설 내 보호대상자 18명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임의로 거소투표신고서를 작성·신고한 혐의다.

전남선관위 관계자는 “거짓으로 신고된 거소투표자에 대해서는 거소 투표용지를 발송하지 않고 사전투표소나 선거일에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고 밝혔다.

선정태기자 jtsun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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