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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거짓 거소투표 신고한 이장·복지센터장 등 3명 고발

입력 2018.06.07. 15:12 수정 2018.06.07. 15:15 댓글 0개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어룡동 제7투표소 선운초등학교 1층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2017.05.09. sdhdream@newsis.com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임의로 타인의 거소투표신고서를 작성·신고한 이장 A씨 등 3명을 7일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 등 2명은 지난 23일과 25일 사이 거동이 가능한 11명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임의로 거소투표신고서를 작성·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고흥군 모노인복지센터장인 D씨는 지난 21일께 시설 내 보호대상자 18명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임의로 거소투표신고서를 작성·신고한 혐의다.

전남선관위 관계자는 "거짓으로 신고된 거소투표자에 대해서는 거소 투표용지를 발송하지 않고 사전투표소나 선거일에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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