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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환시장 개입내역 공개 등 투명성 제고 방안 논의

입력 2018.05.17. 07: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8.05.16. yes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김경원 기자 = 정부가 외환시장 개입내역 공개 범위 등 '외환정책 투명성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외환정책 투명성 제고 방안' 등을 점검한다.

앞서 김동연 부총리는 지난달 열린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에 참석한 뒤 외환시장 개입 내역 공개와 관련, "우리처럼 성숙한 경제와 외환시장을 가진 나라는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경제관계장관 회의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박 연관산업 활성화 방안'과 '현장밀착형 혁신성장 지원방안' 등도 논의된다.

kimk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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