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오열하는 5·18 유가족

입력 2018.05.16. 18:30 수정 2018.05.16. 20:55 댓글 0개

5·18민주화운동 38주기를 이틀 앞둔 16일 오후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한 유가족이 자식의 묘비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67660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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