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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6. 14:54 수정 2018.05.16. 14:57 댓글 0개
aT, ‘꽃문화체험관’ 통해 꽃 문화 체험 확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청탁금지법 시행과 계속된 경기 부진으로 위축된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꽃문화체험관’을 적극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aT는 화훼사업센터 내에 운영 중인 ‘꽃문화체험관’을 통해 꽃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개관한‘꽃문화체험관’은 꽃의 여유와 치유 문화를 위해 원데이클래스 강좌와 일반인 꽃 체험 공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구청 주관 ‘글로벌 서초문화체험’과 연계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꽃문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한 지역주민 원예치료 프로그램과 함께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공사 임직원과 함께 만든 카네이션 코사지 500개를 지역 어르신께 선물하기도 했다.

심정근 aT 화훼사업센터장은 “꽃이 사람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며 “aT 화훼사업센터는 지역사회를 시작으로 꽃의 효과적인 유통뿐만 아니라 꽃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솔기자 tathata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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