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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목욕 쿠폰' 돌린 기초의원 예비후보 ·배우자 고발

입력 2018.05.16. 14:35 수정 2018.05.16. 14:41 댓글 0개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어룡동 제7투표소 선운초등학교 1층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2017.05.09. sdhdream@newsis.com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담양군의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총 81만원 상당의 목욕 쿠폰을 제공한 혐의로 예비후보자 A씨와 배우자 B씨를 16일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께 선거구민에게 지지부탁과 함께 B씨로부터 받은 목욕 쿠폰 5매(3만원 상당)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배우자 B씨는 지난 2월께 선거구민에게 설 명절 선물 명목으로 직접 구입한 목욕 쿠폰 130매(78만원 상당)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는 목욕 쿠폰을 제공받은 선거구민에 대해서는 선거관련성 등 사법기관의 수사결과에 따라 10∼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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