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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그린리모델링사업 업무협약…8.5억 지원

입력 2018.05.16. 11:29 댓글 0개
한학우 센터장 "그린리모델링 산업 육성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한국토지공사(LH)와 국토교통부는 16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한국교통대를 비롯한선정기관과 ‘2018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린리모델링은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온실가스와 미세먼지의 발생원인인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공공건축물의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LH는 단열공사 등을 지원하는 시공지원 부문에서 한국교통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사업기획지원 부문에서 중앙경찰학교, 한국철도공사 등 19개소를 선정해 국비 8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한학우 LH 그린리모델링센터장은 “녹색건축물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한 그린리모델링 산업을 육성해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지난 2013년부터 구조적 안전성이 취약하고, 에너지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공공건축물 17만여 동의 그린리모델링을 지원해왔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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