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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졸인 세월호 직립 190분 현장화보

입력 2018.05.10. 15:08 수정 2018.05.10. 17:38 댓글 1개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직립작업을 시작하여 4시간여만에 완전 직립에 성공, 세월호가 참사 4년여만에 바로섰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직립) 위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 바로 세우기(직립) 작업에 돌입해 40도까지 세운 가운데 미수습·유가족 등이 작업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직립)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미수습·유가족 등이 공정을 지켜보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직립)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미수습·유가족 등이 공정을 지켜보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직립)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미수습·유가족 등이 공정을 지켜보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 바로 세우기(직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 바로 세우기(직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12시10분께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옆으로 누워 있었던 세월호 직립에 성공한 가운데 좌현 부분이 찌그러지고 구부러져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 바로 세우기(직립) 작업에 성공한 가운데 미수습·유가족 등이 지켜보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 바로 세우기(직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12시10분께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옆으로 누워 있었던 세월호 직립에 성공한 가운데 좌현 부분이 찌그러지고 구부러져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 바로 세우기(직립) 작업에 성공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12시10분께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옆으로 누워 있었던 세월호 직립에 성공한 가운데 선명도 바로세워졌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완전 직립에 성공한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이 외국인 추모객과 눈물 흘리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 바로 세우기(직립) 작업에 성공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 바로 세우기(직립) 작업에 성공한 가운데 미수습·유가족 등이 지켜보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12시10분께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옆으로 누워 있었던 세월호 직립에 성공한 가운데 현대삼호중공업 유영호 전무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12시10분께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옆으로 누워 있었던 세월호 직립에 성공한 가운데 미수습자 양승진 교사의 부인 유백형씨가 "미수습자 5명 수색"을 요구하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12시10분께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옆으로 누워 있었던 세월호가 직립한 가운데 유가족들이 지켜보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유가족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월호 선체 직립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직립작업을 시작하여 4시간여만에 완전 직립에 성공, 세월호가 참사 4년여만에 바로섰다. 세월호 4.16 유가족들이 세월호가 바로서는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12시10분께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바로 세우기(직립)가 성공한 가운데 언론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세월호 직립 당일인 10일 전라남도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해상크레인에 의해 목표 각도인 94.5도로 들어올려진 가운데 관계자들이 작업현장을 벗어나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 바로 세우기(직립)에 성공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 바로 세우기(직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 바로 세우기(직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 바로 세우기(직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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