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캡슐호텔 생긴다

입력 2018.04.23. 18:04 수정 2018.04.23. 18:59 댓글 0개
다라휴 호텔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초소형 호텔인 ‘캡슐호텔’이 들어선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송대수)는 SK네트웍스(주) 워커힐(대표 박상규)과 계약 체결에 따라 올해 8월 여수세계박람회장에 ‘다락휴’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 박람회장 재개장 이후 최초로 대기업 투자유치 사례다.

다락휴 호텔은 여수세계박람회장의 국제관(D동·3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국제관은 탁 트인 조망으로, 오동도와 여수바다 전면에 위치해 바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다락휴 호텔은 여수엑스포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인근에 빅오쇼 등 공연과 아쿠아리움 및 오동도 등 관광 명소가 밀집해 있다.

인천국제공항 다락휴 1호점

SK네트웍스는 총사업비 50억원을 숙박(9㎡)과 편의시설을 갖춘 2인실 객실 56개를 마련한다. 총 112명을 수용할 수 있다. 기존 인천공항의 1·2호점과 달리 모든 객실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갖춰진다.

다락휴 호텔은 시설 공사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영솔기자 tathata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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