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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광주 4개 구청장 후보 등 확정

입력 2018.04.22. 13:05 수정 2018.04.22. 13:11 댓글 0개
민주평화당 6.13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민주평화당이 광주지역 구청장과 광역·기초의원 공천자 경선 후보를 속속 확정했다.

구청장의 경우 5곳 가운데 남구를 제외한 4곳에 공천자를 냈다. 동구는 현직 청장인 김성환 동구청장, 서구는 이성일 전 호남매일 사장, 북구는 이은방 전 광주시의회 하반기 의장, 광산구는 이정현 전 광주시의회 운영위원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광역의원은 ▲동구1 홍두석 동구축구협회장 ▲동구2 이재임 전 공무원 ▲남구2 김애정 전 남구의원을 후보자로 공천했다.

기초의원은 ▲동구 가 홍기월 ▲서구 가 김수영 ▲서구 나 오광록 ▲서구 다 이동춘 ▲서구 라 김옥수 ▲남구 가 남광인, 임순애 ▲남구 나 박용화 ▲남구 다 하주아 ▲북구 가 이현수 ▲광산구 나 박병인 후보 등 11명으로 진영을 구축했다.

광주 지방선거 최초로 선관위에 위탁해 치르는 광역의원 경선후보자로는 ▲북구3 김재찬, 임동빈 ▲북구6 허석진, 이병석 후보 등이다.

광주시당 선관위가 주관하는 기초의원 순위 경선후보자는 ▲북구 나 이상용, 최무송 ▲북구 다 김정원, 마광민 ▲북구 라 김태환, 이관식 ▲북구 마 양일옥, 최영규 ▲북구 바 강성훈, 유관운, 선승연 후보다.

경선은 4월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선거운동을 펼치고, 28일 광주 북구 서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전 당원 직접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경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앞으로 추가 공천을 통해 경쟁력있는 후보자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며 "이번 경선은 광주에서 치러지는 지방선거 최초로 선관위에 위탁해 치르는 경선인 만큼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차 발표에서 제외된 선거구의 경우 3차 추가공모를 통해 후보자를 확정키로 했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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