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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지사 경선 탈락 장만채 "경선 결과 존중"

입력 2018.04.20. 17:15 수정 2018.04.20. 17:31 댓글 0개
인사하는 장만채 전남지사 경선 예비 후보

【무안=뉴시스】신대희 기자 =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이 20일 경선 결과를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장 전 교육감은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정치를 하라'는 여러분의 희망을 이뤄내지 못했다. '창의적인 행정을 하라'는 여러분의 바람은 잠시 접어둬야 할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전남도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정치와 창의적인 행정에 대한 바람은 계속돼야 한다. 앞으로도 전남도민과 민주당을 위해 일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중한 행정 경험을 살려 전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민주당원으로서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 결선 투표 결과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1.92%를 얻어 38.09%를 얻은 장 전 교육감을 큰 차이로 눌렀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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