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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viche 122’광주 대표 랜드마크 기대

입력 2018.04.19. 17:47 수정 2018.04.19. 17:53 댓글 11개
구조안전 심의 통과…본격적인 착공 절차 돌입
‘컨시어지’ 서비스·‘스카이 브릿지’ 품격 높여

최근 고품격 수요자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사업설명회를 가졌던 ‘트레비채’(Treviche 122)가 드디어 선을 보인다.

이에 시민들의 벚꽃 명소로 자리잡았던 광주시 서구 농성동 상록회관 부지가 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태어날 전망이다.

광주시와 서구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 건축허가를 끝낸 ‘Treviche 122’는 지난 17일 건축위원회 구조분야 전문위원회의 구조안전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착공 절차에 들어간다.

광주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게 될 컨시어지(호텔식) 서비스와 두개 동을 잇는 스카이 브릿지를 중심으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강조한 ‘Treviche 122’는 그동안 경관 심의, 건축 심의, 구조 심의 등의 행정 절차를 순조롭게 거쳤다.

‘Treviche 122’는 입주민을 위한 캐더링(조식 서비스), 린넨(세탁물 수거), 발렛파킹 등의 컨시어스 서비스를 중심으로 어느 곳에서도 광주를 조망할 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 뷰가 주거 핵심 포인트로 눈길을 끈다.

특히 35개층의 2개동을 잇는 스카이 브릿지는 주민 생활의 쾌적함과 삶의 질을 높혀줄 갤러리로 설계됐다.

㈜장원디앤씨측은 국내 유수 건설사 수주 심의가 완료되는대로 관할 구청에 착공계를 제출하고 착공 승인이 나면 곧바로 분양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택전시관은 오는 6월 중순께 서구 농성동 현장 부근에 들어선다.

㈜장원디앤씨측 관계자는 “‘Treviche122’는 명실상부한 랜드마크로 교육, 교통, 쇼핑, 문화, 의료 공원 등 생활 기반시설 등이 잘 갖춰진 농성동과 광천동 일대를 아우르는 최고급 주거지역으로 부상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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