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김영록 VS 장만채 승자는 누구? 오늘 발표

입력 2018.04.19. 06:52 수정 2018.04.19. 10:11 댓글 1개
민주당 전남지사 결선 경선에 오른 김영록·장만채 예비후보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가 19일 확정된다. 김영록·장만채 예비후보가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결선투표에 오르지 못한 신정훈 전 예비후보 지지층이 이들 승부에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당 선관위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전남지사 결선 결과를 이날 오후 9시께 발표할 계획이다. 결선투표는 1차 경선과 동일하게 안심번호 선거인단 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다득점자를 뽑는다.

앞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경선에서 김영록 예비후보가 40.93%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 득표율 획득에 실패하면서 32.5%를 차지한 2위인 장만채 예비후보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이에 26.58% 득표를 얻어 경선에서 탈락한 신정훈 전 예비후보의 지지층이 어디로 쏠리느냐가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lje@newsis.com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정치 주요뉴스
댓글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