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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들국화마을 힐링타운 분양

입력 2018.04.17. 08:48 수정 2018.05.09. 15:20 댓글 0개
냉난방 최소화 ‘페시브하우스’ 공급

뛰어난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화순 들국화마을에서 친환경 전원주택이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주)다보스에스엠은 화순군 화순읍 수만리 들국화마을 힐링타운 전원주택 10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수만리 3구에 위치한 들국화마을 힐링타운은 총 10가구로 구성된 주택단지다. 각 가구는 2층짜리 단독주택으로, 대지면적 353~544㎡에 전용면적 48~84㎡ 총 5가지 타입으로 이뤄진다. 

기존 전원주택단지에 비교해 들국화마을 힐링타운만의 차별점은 냉난방을 최소화한 ‘페시브하우스’를 선보였다는 점이다.

페시브하우스란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주택을 말한다. 집안의 열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최대한 차단하고, 최소한의 냉난방만으로 적정한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지붕, 벽, 바닥을 두꺼운 단열재로 시공하고, 3중으로 된 유리창을 사용함으로써 내외부의 열 교환을 줄이는 것이다.

그 덕에 페시브하우스는 외부 온도가 35℃일 때 실내온도는 26℃를 넘지 않으며, 영하 10℃의 맹추위에도 별도의 난방이 필요하지 않다는 게 (주)다모스에스엠의 설명이다.

또 넓은 텃밭과 가스보일러 시설, 전용주차장을 갖춰 참살이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주택이라는 평가다.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들국화마을이 지닌 빼어난 자연환경은 들국화마을 힐링타운의 가치를 높여준다. 마을은 대동산, 만연산, 무등산이 병풍을 둘러 조망권이 우수하며, 청정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한 덕에 다양한 약초를 재배하거나 채취할 수도 있다.

또 농촌마을가꾸기 경진대회 장관상(2008년), 자연생태우수마을 환경부 장관상(2009년), 농립수산식품부장관이 선정한 우수 농어촌체험·휴양마을(2012년)에 선정되는 등 살기 좋은 마을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이 같은 자연환경은 도심과 20분 거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광주 동구와 남구까지 20분이면 닿을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은 전원생활의 편리함을 더한다.

(주)다보스에스엠 김승민 회장은 “들국화마을 힐링타운의 페시브하우스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주택이 될 것”이라며 “휴식과 웃음이 있는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집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61-372-4008

홈페이지 http://www.smdesign.kr/

김누리 기자 knr8608@sarang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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