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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다 지칠땐, 여기서 쉬세요

입력 2018.04.16. 16:46 수정 2018.04.16. 17:31 댓글 0개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시는 16일 광주천과 영산강변 자전거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8곳을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터미널이 운영되는 곳은 교량 아래 여유 공간으로 자전거 무상 수리와 무료 대여, 안전교육, 자전거 길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장소는 용산교, 중앙대교, 동천교 등 광주천변 3곳과 첨단교, 산동교, 어등대교, 극락교, 승촌보 등 영산강변 5곳이다.

각 거점터미널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자전거 전문가 2명이 배치된다.

자전거나 안전장구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곳은 동천교, 첨단교, 산동교, 극락교 등 4곳이다.

지난해에는 거점터미널이 총 44차례 운영돼 2만20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인들이 이용했다.

김남균 광주시 도로과장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리 등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거점터미널을 운영한다"며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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