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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흉기 찔린 50대 치료 중 숨져…경찰 수사

입력 2018.04.16. 09:03 댓글 1개

【목포=뉴시스】신대희 기자 = 전남 목포에서 흉기에 찔린 50대 여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40분께 흉기에 찔려 지역 한 병원으로 옮겨진 A(56·여)씨가 치료를 받다 숨졌다.

경찰은 음독한 남편 B(59)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씨는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무안군 한 아파트에서 A씨를 흉기로 찌른 뒤 직접 차에 태워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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