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김영록 “70만 생산소비 자족도시 광산 만들 것”

입력 2018.04.05. 10:24 수정 2018.04.06. 15:53 댓글 0개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70만 생산소비 자족 도시 광산’ 건설을 위한 정책설명회를 갖고 5대 구정목표와 분야별 핵심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5대 구정목표로 ▲시민중심의 구정 ▲경제와 일자리 중심의 구정 ▲보육과 안전, 환경 및 교육에 대해 책임을 지는 구정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구정 ▲문화와 힐링이 있는 구정 등을 제시했다.

실천 과제로는 우선 ‘광화문1번가’와 같은 ‘광산SNS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참여시스템을 만들고,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화폐 발행을 통해 지역금융의 역외유출을 막는 한편 그 재원으로 청년·주부·보육도우미 수당을 지급해 생활임금을 보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동, 장애인, 독거노인, 1인가구 등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다니는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장애인 인권복지 타운’을 조성해 장애인 인권복지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도 발표했다.

특히 중앙 및 지역농협과 연계한 로컬푸드 매장 확대, 황룡강 영산간 어등산 등 생태환경권을 연결한 문화관광벨트 개발, 농촌형 택시준공영제 도입, 농촌동 어르신 공동주거 급식시설 확대,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문화평화센터 설립, 송산유원지의 광주시립정원으로 개편 확대 등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새롭게 선출되는 광산구청장 후보는 무엇보다 확고한 경제철학에 기초한 일자리 창출 로드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광주시와 광산구의 유기적 협력을 실현시킬 파트너십을 갖춘 일자리와 경제후보가 선택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주기자 5151kh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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