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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홈런 6방에 와르르…3연패 '수렁'
입력 2018.04.03. 22:42 수정 2018.05.10. 09:31 댓글 1개
SK전 3-13 대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6방을 맞고 3연패에 빠졌다.
KIA는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차전에서 3-13으로 패배했다.
이번 경기로 KIA는 4승 5패를 기록, 3연패에 빠지며 승률 5할이 무너졌고 SK는 4연승을 달성하게 됐다.
선발로 나선 이민우는 1이닝 동안 5피안타 3사사구로 6점을 실점했다.
불펜들도 SK의 예리한 창을 막아내지 못했다.
박정수는 2.1이닝 4실점을, 문경찬은 4.2이닝을 3실점을 내줬다.
KIA 타선도 큰 힘이 되지 못했다. 김주찬, 안치홍, 최형우가 1점씩 보태 3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반면 SK는 로맥, 최정, 김동엽, 정의윤, 최승준 등이 홈런포를 가동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한경국기자 hankk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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