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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입력 2018.04.01. 10:20 수정 2018.04.03. 13:55 댓글 0개
송정공원 등 6개 공원 설명, 의견 청취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2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지역민과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연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2단계 사업 대상지는 ▲송정공원 ▲일곡공원 ▲중외공원 ▲중앙공원 ▲신용(운암)공원 ▲운암산공원 등 모두 6개다.

시는 이들 공원과 관련해 최근 민관거버넌스 협의체와 공원 조성 방향 등의 논의를 마쳤다.

2단계 사업은 공원별로 공유지를 제외하고 그만큼 축소된 비공원 시설 구역과 공원 시설 집중 조성구역을 미리 설정해 제안을 받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6개 공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민관거버넌스 협의체와 논의한 뒤 도시공원위원회에서 민간사업자 선정방식 등을 심의해 4월 말에는 사업제안 안내공고를 낼 예정이다.

남상철 시 공원녹지과장은 "민간공원 2단계 사업은 지역민의 이해와 협조가 선행돼야만 성공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포함해 앞으로도 많은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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