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김상훈 “전남대병원 북구로 유치해야”

입력 2018.03.26. 15:34 수정 2018.04.05. 15:55 댓글 0개

김상훈 광주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전남대학교병원을 첨단3지구에 유치해 지역 의료 거점 분할을 통한 광주 전역의 의료·보건 시스템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지역 3차 의료기관 중 가장 거대한 전남대학교병원과 조선대학교 병원이 동구에 치우쳐 있다”며 “광주 인구의 약 30%가 거주하고 있고 전남대학교 본교가 있는 북구 지역으로 전남대학교 병원을 이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지난 1982년 건립된 전남대학교병원은 시설 노후화로 유지보수 비용이 막대하고 협소한 병원 규모로 의료서비스 제공 등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북구는 광주 5개 자치구가 접해 있어 교통 인프라가 좋고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는 곳이 많아 접근이 용이하다”며 “전남대학교 병원이 북구로 이전하게 되면 광주 전역 뿐아니라 인근 전남권의 의료수요를 대응할 수 있는 의료거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대우기자 ksh4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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