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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희뿌옇게 보이는서울 도심
입력 2018.03.24. 11:31 댓글 0개【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서울시 초미세먼지 민감군주의보가 발령된 24일 오전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민감군주의보는 초미세먼지(PM-2.5)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로 2시간 이상 지속되면 발령되며, 호흡기·심혈관에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해야한다. 2018.03.24.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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