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한 폭의 그림같은 ‘춘설매’

입력 2018.03.21. 10:44 수정 2018.03.21. 10:46 댓글 0개

절기상 춘분인 21일 간밤에 내린 하얀 눈으로 광주 중외공원 홍매화가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이곳 홍매화 동산에는 이른 아침부터 사진동호인 등이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담기위해 줄을 이엇다. 오세옥기자 dk53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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