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전남, 당분간 ‘봄비’ 강풍 주의

입력 2018.03.18. 17:33 수정 2018.03.18. 17:42 댓글 0개

광주와 전남은 봄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1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9일 밤까지 광주와 전남에 10~40㎜의 비가 내리겠다.

19일 오후부터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이 불겠으며 20일 늦은 밤부터 해안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21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해상에서 21일 2~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22일은 1~3m로 높게 일겠다.

이후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6도, 최고기온 13~16도)보다 낮다가 주말부터 높아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9일부터 당분간 해안에 강풍이 불며 물결도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유대용기자 ydy2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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