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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출 "전남대병원 대촌동 유치 공동노력"

입력 2018.03.18. 15:15 수정 2018.03.18. 16:51 댓글 1개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성현출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18일 "전남대학교병원이 남구 대촌동 지역으로 이전 될 수 있도록 모든 후보들이 공동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대병원 이전 최적의 위치는 남구지역이다"며 "전남대병원이 병상부족, 노후한 병원시설, 협소한 주차장, 도심속 차량정체로 인한 응급차량의 신속성이 떨어지는 등 환자와 보호자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대병원 측이 현재의 병원으로서는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대촌동 일대는 지리적으로 송정역, 광주공항, 효천역, 광주 제2순환도로의 인근 권역이며 광주~완도 고속도로 통과로 전남권 주민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병원 이전지역으로 최적지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남대병원이 친환경적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힐링과 건강의 도시 대촌동 일대로 이전될 경우 빛고을 혁신도시, 한전공과대학, 에너지밸리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의료와 산업의 융복합 4차산업혁명시대가 활짝 열릴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남대병원이 남구지역에 유치될 수 있도록 지방선거 광주 남구청장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함께 노력 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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