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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서경배·안세홍 각자 대표 체제로

입력 2018.03.16. 16:31 댓글 0개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서경배 대표이사가 중임하고 안세홍 전 이니스프리 대표이사가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돼 서경배·안세홍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suw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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