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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사철, 포장이사 이것만은 알고 '가즈아~'

입력 2018.03.14. 16:58 수정 2018.03.20. 10:42 댓글 0개

사진 제공=신세계익스프레스

본격적인 봄철 성수기를 맞아 포장이사 업계는 수많은 이사 진행 건과 문의 전화로 바쁘다.

특히, 손 없는 날이나 주말 등 이사가 몰리는 기간은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

이처럼 이사 물량이 몰리는 시기가 되면 소비자들은 촉박한 일정에 대한 부담감으로 업체를 조급하게 선정하는 경향이 있어 피해를 보는 사례 역시 늘고 있다. 따라서 포장이사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꼼꼼하고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업체 선정 시 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허가(이사화물)를 보유하고 있는 정식 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이사 당일 물품 파손 위험이 있으므로 적재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를 사전에 체크하여야 한다. 만일 무허가 업체일 경우 이삿짐의 분실, 파손, 도난 등의 피해보상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사랑방이사 추천업체인 신세계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포장이사 전문 업체 선정 시 대부분 온라인 검색과 유선상 통화로 간편견적만을 보고 계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위험할 수 있다”며 “실제로 방문을 통해 짐의 양과 서비스의 내용, 차량, 인원, 식사여부 등 세세한 사항을 체크한 후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사랑방이사(http://24.sarangbang.com)에서는 사랑방신문이 검증하는 허가업체들의 비교견적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는 무료비교견적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사에 관한 여러 TIP과 업체 현장탐방기 등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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