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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납품업체서 흉기난동…경찰 수사

입력 2018.03.13. 17:09 수정 2018.03.20. 11:25 댓글 0개

【장성=뉴시스】신대희 기자 = 전남 장성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식자재 납품업체 사장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5시께 장성군 한 식자재 납품업체 사무실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홀로 있던 업체 사장 A(38)씨를 폭행한 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

이 남성은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주먹으로 A씨의 얼굴을 때렸으며, 승강이 과정에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얼굴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회색 계통의 운동복을 입고 장갑·마스크를 착용한 이 남성의 뒤를 쫓고 있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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