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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고은 시인의 '만인의 방' 철거

입력 2018.03.12. 09:55 수정 2018.03.12. 10:04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고은 시인이 후배 문인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집필 공간을 재현한 서울시 서울도서관 '만인의 방'이 12일 오전 철거되고 있다. 2018.03.12.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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