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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국 아파트 2만8000여가구 입주…전년比 39%↓
입력 2018.02.21. 13:16 댓글 0개【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다음달 전국에 아파트 2만8434가구가 입주한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3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전월(4만7311가구)대비 39% 감소한 2만8434가구다. 수도권 8423가구, 지방은 2만11가구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전월(2만5864가구)대비 적지만 3월(2058가구)와 비교하면 4배 가까이 된다.
경기에서는 고양시 신원동에 '고양삼송동일스위트2차' 834가구, 남양주시 다산동에 '다산신도시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 1085가구 등 총 7732가구가 입주한다. 서울 220가구, 인천은 없다.
서울에서는 지난 2015년 11월 분양한 '삼성동센트럴IPARK'가 입주한다. 올해에는 강남4구에만 1만5614가구가 입주한다. 6월부터 입주가 본격화한다.
송파구에 9000여가구 대단지인 '송파헬리오시티(가락시영재건축)'가 입주한다. ▲송파구 1만548가구 ▲서초구 3728가구 ▲강남구 1266가구 ▲강동구 72가구 순이다.
지방에서는 경북에 최다(3977가구) 물량이 쏟아진다. 포항시 창포동 '창포지구METROCITY(1·2단지)' 2269가구, 경주시 천북면 '경주천북지구휴엔하임퍼스트' 659가구 등이 입주한다.
세종시에는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한다. 다정동 '힐스테이트세종2차(M4)' 1631가구와 '세종2-1생활권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M1)' 1655가구 등이다.
이 밖에 충남 3105가구, 전북 1400가구, 부산 1364가구, 대구 1309가구, 충북 1210가구, 전남 940가구, 광주 226가구 순이다.
joo47@newsis.com
- GS건설, 대표이사에 허윤홍 사장 선임 [서울=뉴시스] GS건설 신임 CEO 허윤홍 사장.[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GS건설이 29일 주주총회를 열어 허윤홍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인 허 사장은 2002년 GS칼텍스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뒤 사원을 거쳐 2005년 GS건설에 입사했다.특히 허 사장은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신사업추진실장을 맡으며, 해외시장개발, 수처리사업, 모듈러사업 등 미래 전략사업 발굴 및 투자 등을 적극 추진해온 결과 2022년에는 신사업부문 매출 1조원을 달성한 바 있다.허 사장은 지난해 11월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다. 지난달 부친으로부터 주식을 증여받아 GS건설의 2대 주주에 오른 허 사장은 이번 사내이사 선임을 통해 대표이사로서 법적 지위를 얻었다. GS건설은 허창수·허윤홍 2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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