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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휴 첫날 흐리고 일교차 커…오전 한때 비

입력 2018.02.15. 08:04 댓글 0개

【제주=뉴시스】 강민성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5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 날씨는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오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5~6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8~11도를 나타내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이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0~2.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다만 이날 오후 일시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특히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기상청은 "제주도는 산지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해상에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도민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ms65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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